hic french stone 일본에 하마자키 아유미가 있다면, 한국엔 보아가 있다! 아찔할 만큼 긴 팁을 붙여 스톤이나 스팽글로 화려한 손톱을 즐기는 그녀. 평소에 펄감이 있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를 자주 바르고 다양한 모양 의 큐빅과 스톤을 붙인다. 직접 일본에서 구입한 스톤으로 다양한 네일 아트를 즐긴다. 화이트&바이올렛의 믹스매치로 시크함을 연출했다. by 이제니 (정샘물 헤어 인스피레이션)
simple small beads 사진을 찍을 때마다 바뀌는 그녀의 네일 아트. 최고의 섹시 아이콘 효리도 네일 아 트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앨범 컨셉트는 카르멘의 도발적인 섹시함이지만, 레드나 블랙보다는 베이지 또는 화이트 컬러로 내추럴한 화려함을 표현한다. 스톤만 붙이는 것보다는 펄이나 비즈를 사용해 손톱 끝 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특징. by 이제니(정샘물 헤어 인스피레이션)
pink dot princess 드라마 ‘프리즈’로 한창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한별이는 하루도 빠짐없이 네 일숍에 들를 만큼 손톱 가꾸기에 열심이다.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빛 컬러를 좋아하고 핑크톤의 팁에 꽃 아트를 하거나 도트 무늬를 그리는 편. 퍼플로 베이스를 발라 도트 무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이 예쁜 손톱을 연출하는 그녀의 노하우다 . by 김현진(라뷰티 코아)
gradation french 도도하고 섹시한 그녀답게 네일도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를 좋아하는 편. 무대 위의 갖가지 조명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하는 가수이기 때문에, 비비드한 컬러로 그라데이션을 주어 멀리서도 눈에 띌 수 있도록 한다. 네일 컬러도 패션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무대 의상에 맞춰 네일을 매치할 줄 아는 센스를 가졌다. by 최명선(김청경 헤어 페이스)
funny nail 카리스마 있는 남장 여인의 컨셉트로 3집 앨범을 들고 찾아온 바다. 보이시한 느낌 의 타이틀곡에 맞춰 블랙&화이트 컬러로 사용하고, 큐빅이나 스톤의 액세서리보단 아트를 주로 즐긴다. 긴 손톱은 춤을 출 때 불편하기 때문에 길이는 너무 길지 않게 스퀘어 모양으로 만드는 편. 그림을 그릴 때는 아크릴 물감으로 그 려 지워지지 않도록 한다. by 이선주(이가자 헤어비스)
sexy black lady 평소에는 영화 속 역할 때문에 화려한 네일을 사용하지 않지만, 영화제나 시상식에 참석할 때에는 아트가 그려진 확 튀는 프렌치 네일을 즐긴다. 레드나 오렌지와 같은 강렬한 컬러를 피하는 것이 그녀만의 기본 원칙. 대신에 흔하지 않은 디자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