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의추억.
이곳은 정말 나에겐 잊지못할 나의 가장사랑스런 추억이담긴곳이다.
정말 돈만충분하다면 이곳에가서 살고싶은맘은 아직도 굴뚝같다.
우리나라 70년대를 생각나게하는 브라질인들의 마음씨 . 정많코 인심좋은 정말 아름다운나라였다.
대부분들의 사람들이 하루벌어 하루에 자기만족을위해 아낌없이써버리는 머랄까..
아주 낙천적인 생각들이 지금의 우리들에겐 이해가안갈정도였지만
그정도로 낭만적인 먼가가 그들에게서는 행복으로 추구되어있는듯했다.
브라질은 후진국이다,. 그만큼 잘사는사람 못사라는사람 딱구분져서 사는형태인데.
잘사는 사람들은 정말 상상을초월해서 살고 상파울로시만그런지 거리엔 그지들로가득한
그옆으론 멋진 스포츠가지나가고 정말 현실이 안타까운장면들이연출되곤했따.
서민들은 100불[헤알]로 그들만의 생활방식으로 여럿식구들을 책임지며살고있다.
한달10만원으로 6식구가살아가고있다는것.
돈많있음 하녀를 두고살수있는 아직 미개한나라 라고나 할까. 난첨에 충격적인 면도많이봤지만
지금은 그것이 그들만이살아가는방식인것이었다.
잠을자면 그밤에 총성이 가시질않코 세월이지나니 그총성들도 폭죽처럼느껴진다는것;;
한달에 은행강도만36건이나는 아주범죄의나라이기도하다. 저마다 총소지가가능하고
마약등등 무수히 나뿌다는것들이 존재하는 ..하지만 그것은 어쩔수없는 이나라의 현실인것이다.
상파울로만 그런것들이 많고 그외지로는 유럽사람들이 많이정착하여
사는모습도 살아가는방식도 정말 정반대이다. 아주아름답고 서로아껴주고 정많고 정말살기좋은
인심좋은그런곳들이열려있다.
내가이런얘기를쓰는것은 내가느끼고 살와왔던 한곳의 면모를 쪼금이나마 다같이 공유할수있는
공간을 보여주기위해서였따.
암튼 우리가죽는날까지 한곳만바라보는것도 좋은일이지만
이세상은 넓고넓기때문에 시간과여유만생긴다고 ㄷ ㅏ여행가고사는것은아니라고본다.
여유가없어도 부디쳐보고 보고느끼고 하는용기만있다면 죽기보다더할까..라는생각과함께라면
못보고못부딪칠꺼 없다는생각이든다..이세상은넓다.
넓은생각과 여러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은
정말 생각보다 아름답다 생각하면서...
우리모두 열심히살고 힘들더라도 부딪쳐보는 용기를 가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