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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의 진실

30년지기 2008. 3. 28. 22:09
   아틀란티스의 어제와 오늘

 

아틀란티스 대륙이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있었을까요?

 

우선 그 위치를 알아보죠. ^^

 

거의 2400년 전에 플라톤은 아틀란티스의 위치가 <헤라클레스 기둥이 있는 해협의 서쪽>이라고 묘사했다. 헤라클레스의 기둥은 현재의 지브롤터 해협이다. 지브롤터 해협이 마치 기둥이 연결된 것 처럼 보이지 않으세요?  오른쪽이 지중해입니다. (아래 사진 참조)

 

 

플라톤은 아래와 같이 아틀란티스의 위치와 크기를 이야기 했습니다.

 

 

“아틀란티스는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한 것보다 더 크며 그것은 다른 섬들에 맞닿아 있었고,그 섬들로부터 진짜 대양으로 둘러싸여 있는 반대쪽 대륙(아틀란티스)으로 갈 수 있다.

말하자면 헤라클레스의 기둥 안에 있는 이 바다(지중해)는
단지 좁은 입구를 지닌 항구에 불과하지만 서쪽에 있는 바다는 진짜 대양이며,
그것으로 둘러싸인 땅은 가장 진실한 의미에서 대륙이라고 부를 수 있다.”


또 플라톤은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그것은 아틀란티스라고 불렸으며 거대하고 경이로운 제국의 심장이었다.
아틀란티스의 지배는 그 대륙뿐만 아니라 모든 섬과 다른 곳들에도 미쳤다.”

 
지진에 의해 가라앉은 다음부터
아틀란티스는 이 곳에서 대양으로 항해하려는 항해자에게 건널 수 없는 진흙의 장벽이 되었다.”

 

1.      아래 사진은 플라톤이 묘사한 아틀란티스 city와 지진/홍수전의 지형도 입니다.

 

2.      플라톤이 묘사한 도시 모형(상단 왼쪽 그림속의 동심원)이 고대 기록에 그대로 발견된 모습입니다. 신기하죠?

 

3.      현재는 Cyprus (키프러스 공화국)만 육지고 나머지는 바다에 잠겨있는 지형도 입니다.

 

출처 : 우주일년 129600년
글쓴이 : 화이트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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