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다가온삶이 이러케 다채로울수가이쓸까..
항상 새로운 삶이 나를기달리는데 난 이것을 잘 헤쳐나갈수이쓸까..
변화가 심한삶 ..난행복한지... 또시간이얼마나 날 기달려줄까하는생각에..두려움이..
늘거가고 있따는것을 새삼느낀다...무섭고 두렵다..
나에겐 절대 무섭고 두려운것은 엄따고 믿고 살안는데...
나또한 같은 사람이다..새삼느끼고 또느낀다..
내가사랑하는모든사람들이여.. 오늘을 행복하게사시길...낼은 낼생각하고..
난아직도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