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지기 2007. 1. 11. 11:11

 

난여러나라를 많이 돌아당겻따.

그중 하와이서의일 이 생각난다.

난 직접보고 들은 것만을 적어본다. 고로 거짓은 엄껬찌?

하지만 누구인지는 절대 밝히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무섭걸랑~ㅋㅋ

모스타였는데 괭장히 유묭한~ 일본에서도 거의 꺄악~이런수준급~

보기엔 넘흐 청순하고 지적이고 순수해보이고 착해보였던 그사람의 얘기다.

그날

내아는동생하고 난 그 바 [bar] 를 자주갔었따~ 간단하게  칵테일 한잔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마니본 사람이 룸으로 들어가는거였따. 워낙 이 스타를좋와했던 동생이

사인받자고 따라들어갔는데 날불러댔따. 헐..직접 이두눈으로 본 일이엇따..

룸에서 단체로 술을마시고 있썼따.

문을 열고들어가서 목격한것은

그스타와함께 두묭의 남자와 3명의 여자가 함께 엉클어진.  마약을하고이썼던거였따.

눈은풀리고 맛이간. 추한모습그자체였찌. [여기서 마약이란 대마초를 말한것임.]

난그장면을 보고 경악을 금치몬했따.고로 바로박차고 나왔지만.

직업상 스타들을 많이 접해보았지만 한국에서 많이안살아서그런지. 이해가안되는부분도 많았다.

스타들은 그뒤에 가려진 모습들이 넘흐 많타~ 그옛날에 대마초로 들어간 여자스타분을 모두가

욕했을때 이사람들은  어떤생각과 공감을 가졌을까~보지못하는 일상생활중에

우리스타들도  놀고즐기고 자유를만끽하고 싶겠지만 사람들의 눈을피해 가릴껀가리고 하면좀좋아아.,.

아니면 스타를접던지.스타는 힘든것이다~스타는 만인의 연인이요~우상인것을

잊지말고 오늘도 앞으로 전진하시길~

 ㅋㅋ잼있썬나요~

글은쭈욱됩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