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이야기
두번쨰이야기
미국 달라스에서의일이었따.
나 살면서 결코 잊지못할일중 하나다.
운동선수중 유명한사람의 아버지에관한일.
미국달라스에서 술집을하고있는데 생긴것도 아주똑같다.
첨엔 그가누군지도몰랐고 유명한스포츠스타의 아버지란것도몰랏다.
우린 친구들과5이서 달라스를 놀러가서 본것이니깐~
내가 술을좋와해서 내동생들과어울려 [데낄라]을 주로마셨는데
그날도 달라스에놀러가서 생긴일이엇따.가는날이장날이라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비가..
달라스에선 비가내리면 우박도 떨어지는데 우박이 참외많하다;;; 진짜로. 차도 구멍이날정도로
우박이떨어지면 나가지도몬하고 꼼짝못하고 갖혀이써야한다.
공포심은 이루말할것도엄꼬~ 난첨봤따 ~ 우박이그리무서운지...... 알고보니 달라스는 우박이크기로 소문나있었따.
우박이떨어지던날 동생들하고 그 스타 아버지가 하던 술집에서 데낄라를한잔하면서 수다를떨고이썬는데
갑자기 FBY .이민국사람들과 경찰들이 한30명 이몰리더니 우리가있는 이자리를 둘러쌌따;;;;
영화의 한장면처럼말이다. 얼마나놀랬는지 영화에서처럼가면을쓴 경찰들이 갑자기 우르르르르.....
ㅡ,ㅡㅋ
그경찰들은 거기있었던손님들 모조리 잡기시작했고 우리들역시 다잡혀서 경찰소로 끌려가야만햇따.
아무이유없이;;;;;정말놀랬었따.
나중에이유를알았을땐 그스타아버지가마약거래를 한다는 어떤사람의 제보로 수색을했던것. 자세히는몰랐지만
우리는 아무생각이없었다 .단지거기를 나와야한다는생각밖에.ㅇ ㅏ주줴수없었던 날이였다.
한국경찰서는 양반이지...거기는 정말안가본사람들은 몰른다. 무섭다..걍....악몽같은6시간을 갖혀있어야만했던 ..모든수사가 끈나고풀려났지만.
놀러가서 별이상한 꼬라지를다당하고... 암튼 그날이후부턴 달라스쪽에다간 오줌도안쌌따.
그리고 한국에나와서 그사람이 그렇케유묭한사람의 아버지였다는것을알았다.
진짜 확불고싶었지만 그때일을 생각하면..... ㅇ ㅏ우...........................................
참아야지...지금도 참고있따.......참 ㅈ ㅏ..참 ㅇ ㅓ........잊지못할 추억...이엇따. -_-.
1999년도 10월에 겪은일이었따....잊지도몬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