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 공 감 ─ △▶┐└ /♥ 특종 화제
[스크랩] 페덜라인 “500억원 주면 아들 포기하겠다”
30년지기
2007. 1. 14. 12:48
[JES 홍은미]
자식을 돈으로 흥정하는 부모가 세상에 얼마나 될까?
케빈 페덜라인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양육권 포기 조건으로 약 500억원을 요구했다는 소식에 미국이 경악했다.
미국 연예 주간지 라이프&스타일은 11일(한국시간) 페더라인이 두 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하는 대가로 5000만 달러(한화 약 480억원)를 요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페덜라인은 혼전 계약에 따라 최소 1000만 달러(약 96억원)를 스피어스로부터 받게 돼 있다.
하지만 성에 차지 않았는지 단독 친권을 원할 경우 5000만 달러를 더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놨다. 이 말은 듣고 낙담한 스피어스는 끝없는 눈물을 흘렸다고 측근은 전했다.
최근 스피어스와 페덜라인은 두 아들에 대한 공동 친권에 합의해 원만히 결혼생활을 매듭짓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 페덜라인의 측근은 페덜라인이 "양육권 분쟁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며 "스피어스가 원하는 것을 주면 두 아들을 놓아 주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결국 페덜라인이 원한 것은 엄청난 액수의 돈이었다.

미국 네티즌은 "페덜라인이 아들을 이용해 돈을 벌고 있다"며 분노에 치를 떨었다. 일부에서는 "스피어스가 처신을 잘했더라면 양육권 뺏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며 자업자득이란 반응을 보였다.
스피어스는 백댄서 출신 페덜라인과 결혼해 두 아들 프레스턴과 제이든을 뒀으며 지난해 말 이혼을 결심했다.

케빈 페덜라인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양육권 포기 조건으로 약 500억원을 요구했다는 소식에 미국이 경악했다.
미국 연예 주간지 라이프&스타일은 11일(한국시간) 페더라인이 두 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하는 대가로 5000만 달러(한화 약 480억원)를 요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페덜라인은 혼전 계약에 따라 최소 1000만 달러(약 96억원)를 스피어스로부터 받게 돼 있다.
하지만 성에 차지 않았는지 단독 친권을 원할 경우 5000만 달러를 더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놨다. 이 말은 듣고 낙담한 스피어스는 끝없는 눈물을 흘렸다고 측근은 전했다.
최근 스피어스와 페덜라인은 두 아들에 대한 공동 친권에 합의해 원만히 결혼생활을 매듭짓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 페덜라인의 측근은 페덜라인이 "양육권 분쟁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며 "스피어스가 원하는 것을 주면 두 아들을 놓아 주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결국 페덜라인이 원한 것은 엄청난 액수의 돈이었다.

미국 네티즌은 "페덜라인이 아들을 이용해 돈을 벌고 있다"며 분노에 치를 떨었다. 일부에서는 "스피어스가 처신을 잘했더라면 양육권 뺏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며 자업자득이란 반응을 보였다.
스피어스는 백댄서 출신 페덜라인과 결혼해 두 아들 프레스턴과 제이든을 뒀으며 지난해 말 이혼을 결심했다.
출처 : ㈜옷잘입는 연예인 따라잡기™
글쓴이 : 소원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