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명시절을 지나 뜬 연기파 30대 완소남배우

무명시절을 지나 뜬 연기파 30대 완소남배우

 

	진정한 연기자는 언젠가 빛을 발한다! 김명민, 엄태웅, 송일국! 무명의 시절을 지나 지금은 너무나 유명한 우리나라 30대 대표배우들.. 꾸준히 자기가 맡은 배역을 소신있게 연기하는 그들!!!! 비슷한 점들이 많다?             1. 무명시절을 지나  뒤늦게 뜬 케이스들.. 셋다 20대 초반에는 별로 관심을 받지도 인기도 없었던 무명시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때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연기 경력으로 김명민은 2005년 불멸의 이순신으로 엄태웅은 2005년 쾌걸춘향과 부활로 송일국은 애정의 조건과 해신을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들의 진짜 연기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 아닐까?                       2. 막강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연기력! 김명민은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순신 장군으로 연기하며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사극의 포스가 너무 강해 현대극이 안어울릴것 같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하얀거탑에서 장준혁 외과의사로 변신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엄태웅은 부활에서 1인 2역으로 강혁과 신혁이를 오가며 수많은 폐인들을  거느리며 엄포스라는 별명을 얻고 그 후에 영화 가족의 탄생, 드라마 마왕 등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송일국은 애정의 조건에서 장수로 해신에선 염장으로 사극의 왕인 최수종과 맞먹을 정도로좋은 연기를 보이고 국민 드라마 주몽에서 우리나라 대표 배우를 자리잡게 된다.           3. 꽃미남이 아닌 강인하고 터프한 외모! 셋다 훈남이다.^^ 남자다운 선이 굵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조인성, 강동원같이 꽃미남이 아닌 굵직 굵직한 느낌을 주는 외모이다.               4. 냉철해 보이는 외모지만 웃을 때는 여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그 미소!!!! 아.............=_- 셋다 웃을 때 너무 멋있다. 아니... 귀엽다고 할수 있을 정도!! 강인한 인상과는 달리 웃을 때는 셋다 무슨 동물인형같이 귀여운 느낌!! 특히, 엄태웅은 웃을 때 진돗개같다!!!             7. 죽여주는 목소리... 진짜 목소리만 들어도 가끔은 소름이 끼친다는 중저음에..... 발성도 다 좋은듯!!!                     6.인기와 상관없이 항상 최선의 연기를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진정한 배우들!! 김명민, 엄태웅, 송일국! 셋다 연기력은 누구 못지 않게 뛰어나다. 무슨 역활을 하던지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무엇보다 각자 자기 자신만의 색깔있는 연기를 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들이다.         김명민, 엄태웅, 송일국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이자 서로 닮은점도 많지만 각자의 개성이 있는것 같아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배우들이 되었으면 한다^^

출처 : 옷잘입는 연예인 따라잡기™

글쓴이 : 소원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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