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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브리트니, -11kg 다이어트

30년지기 2006. 12. 4. 11:40
브리트니, -11kg 다이어트
브리트니가 한 달 만에 트레이너도, 약도 없이 살을 뺐다던데 어떻게 뺀 건가요?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 직후부터 계속 늘기만 하던 브리트니의 몸무게가 둘째 아들 수튼(sutton)을 출산한 직후에는 72kg에 육박했다가 단 5주 만에 무려 11kg을 감량했다고 합니다.

 

혹시 무리한 단식을 하거나, 약을 먹은 것이 아니냐고요? 단지 식사 조절과 운동의 결과라고 합니다.

 

브리트니는 출산 후부터 지금까지 초콜릿과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하루 6끼를 적은 식사량으로 3시간 간격으로 하고, 과일과 견과류 같은 건강 간식을 먹었답니다. 또 매일 아침 1시간씩 러닝머신을 하고 저녁에는 45분간 근력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브리트니는 운동을 할 때, 그웬 스테파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퍼기의 신나고 빠른 노래를 들었다고 하네요.

케빈과 결혼하기 직전의 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장 몸매가 훌륭했던 시절로 기억된다 첫번째 임신했을 때. 밀크 셰이크와 맥도날드의 프렌치프라이, 초콜릿를 원 없이 먹었던 시절
숀 프레스톤 출산 직후. 출산 후, 금세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줄 았았으나, 둘째 임신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둘째 수튼을 임신했을 때의 브리트니. 이대로 가다가는 가로세로가 똑같아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주던 시절.
날씬해진 브리트니. 의상이 예전보다 더욱 과감해졌다. 혹설에 따르면 살을 뺀 후, 한 번에 45벌의 의상을 사기도 했다고.


기획 : 최향진 코스모폴리탄 pat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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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옷잘입는 연예인 따라잡기™
글쓴이 : Happ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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